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참 좋아했다. 지금 생각나는 게임은 원숭이섬의 비밀, 룸, 울티마 6 등 예전에는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등 아주 다양한 게임이 존재했었다. 이제는 거의 롤플레잉이 대세이긴 하지만... 세상은 돌고돌고 복고풍으로 다시 돌아간다.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게임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게임 개발을 위해 "Unity" 게임엔진을 설치 했다. Unity는 Unity Hub로 실행되어 진다. 설치 버전 아래에 보면 안드로이드와 HTML5 아이콘이 붙어있다. 설치되었다는 뜻이다. 이제 개발하는 게임은 안드로이드와 HTML5에 런칭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겠다.